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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생긴 불면증, 치료가 필요할까?
불면증은 발생 기간에 따라 증상이 며칠만 나타나는 일과성 불면증, 급성으로 와서 3주 미만으로 나타나는 단기불면증, 즉 급성불면증과 1개월 이상 나타나는 만성 불면증으로 구분할 수 있다.

스트레스나 환경 변화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급성불면증은 최소 2~3주간, 주당 최소 3일씩 잠드는 것이 힘든 상태이고 일주일에 3일 이상, 3개월 이상 불면이 계속되면 만성불면증으로 볼 수 있다. 우리나라 인구의 약 5%가 만성불면증을 앓고 있고 20% 이상이 일생에서 한 번 이상 불면증을 경험한다.

불면증을 호소하는 남성

최근 미국에서 미국인의 약 4분의 1이 급성불면증을 경험하지만 대부분 만성불면증으로 이어지지 않고 자연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.

펜실베이니아 페렐만 의과대학 마이클 펄리스 박사와 연구진은 수면 장애가 없는 성인 1,435명을 1년간 추적 관찰했다. 조사 첫 3개월 동안에는 참여자 모두 수면 패턴이 정상이었지만 연구 기간 25%가 급성불면증을 경험했다. 이들 중 약 75%는 12개월 이내 다시 정상적인 수면 패턴을 회복했고 21%는 반복적인 급성불면증을 호소했으며 6%는 만성불면증으로 이어졌다.

연구진은 “급성불면증이 무조건 나쁘다고 간주하기보다는 신체에 미리 프로그램화된 대응 방안으로 볼 수 있다”며 “현대 생활에서 시간이 필요할 때 이를 더 제공하기 위한 본능적인 신체 반응의 일부일 수 있다”고 설명했다.

관련 연구 내용은 미국 수면학회연합회(Associated Professional Sleep Societies)의 2018년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.

출처: 건강이 궁금할 땐, 하이닥 (www.hidoc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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